기름 없이도 간편하게 치킨을 즐기다, ‘마법의 치킨가루’-(주)하이몰 김진하 대표 공지사항 - 하이푸드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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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없이도 간편하게 치킨을 즐기다, ‘마법의 치킨가루’-(주)하이몰 김진하 대표
제목 기름 없이도 간편하게 치킨을 즐기다, ‘마법의 치킨가루’-(주)하이몰 김진하 대표
작성자 하이푸드몰 (ip:)
  • 작성일 2016-06-23 12: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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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바야흐로 ‘요리’의 전성시대다. 지상파부터 케이블, 종편 방송사까지 다양한 요리프로그램 선보이며 요리 열풍을 부채질하고 있고,

어느덧 ‘요리 잘하는 남자’는 대세 매력남으로 등극했다. 최근의 요리열풍이 과거와 다른 점은 ‘홈쿠킹’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이다.

 집에서 직접 요리해 먹음으로써 웰빙식단으로 가족의 건강을 챙길 수 있으며, 요리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것이 홈쿠킹의 장점이다.

이 같은 요리 열풍 속에 집에서도 쉽게 ‘치킨’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인 ‘마법의 치킨가루’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치킨은 오랫동안 대표적인 국민 간식으로 사랑받아왔다. 그러나 다량의 기름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집에서는 조리하기가 어려웠고,
 고지방과 콜레스테롤, 고칼로리 등의 문제가 지적되어 왔다. (주)하이몰에서 출시한 ‘마법의 치킨가루’는 이 같은 고민들을 일거에 해결했다.

생닭 조각을 깨끗이 씻어 키친 타올로 물기를 없앤 후, 치킨가루를 골고루 묻혀 전자렌지에 약 5~10분 전후로 조리하는 것만으로
시중에서 판매하는 것 같은 후라이드 치킨이 완성된다. 기름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가정에서 손쉽게 조리가 가능하고,
신선한 닭을 직접 구입해 원하는 부위를 조리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또한 육즙이 그대로 살아있어 촉촉하고 부드러우며,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하이몰의 김진하 대표는 “최근 1인가구와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면서 집에서도 쉽게 해먹을 수 있는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마법의 치킨가루’는 트랜스지방을 피할 수 있어 건강에 좋고,
폐기름을 양산하지 않아 환경보호에도 유익한 제품으로 평가받으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2011년 1월, 온라인쇼핑몰 사업에 뛰어든 김진하 대표는 ‘예피나라’라는 브랜드를 통해 곤약스펀지와 임산부튼살예방용 ‘프라젠트라 튼살크림’을 판매해왔다.
또한 뛰어난 가격경쟁력으로 인기가 높은 판촉물도매쇼핑몰 ‘하이기프트몰’과 소매종합몰 ‘하이기프트몰2’,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고 있는 식품전문몰인 ‘하이푸드몰’, 2,200여개의 해외 쇼핑몰이 연결되어 해외직구와 구매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하이기프트존’,
 명품시계 쇼핑몰 ‘렉스퓨’를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김진하 대표는 주인정신과 책임경영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를 펼쳐오고 있다.

그는 “저희 하이몰은 Change(변화), Creativity(창조), Challenge(도전)의 ‘3C 정신’을 기본으로 목표에 도전하며,
창의성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자세를 지켜나가고자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김진하 대표의 이러한 도전정신은 대표상품인 마법의 치킨가루의 행보에서도 드러난다.
일본과는 차별화된 제조방법으로 기술의 국산화를 꾀했으며, 매콤한 맛과 순한 맛, 카레 맛 등을 출시하며 고객의 다양한 입맛을 충족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주먹밥, 미트볼, 돈까스, 오징어, 생선요리, 단호박, 감자 등 다양한 레시피에 응용할 수 있는 ‘마법의 시즈닝가루’를 출시하기도 했다.
또한 신제품을 개발할 때마다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고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김 대표는 “상품개발과 연구에만 주력하다 보니 제품 홍보에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아이디어 상품의 대중화를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라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고객들의 건강을 생각한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주)하이몰과 김진하 대표의 노력이 더욱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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